실제 전자랜드는 올해 12월 1일부터 16일까지 난방가전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전기장판과 온수매트가 전체 난방 판매량의 20%를 차지하는데 이는 온돌문화에 익숙한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특성이 반영된 데다 기능이 업그레이드된 제품들이 다수 선보였기 때문이다.
전기요 시장의 대표 주자인 이탈리아 프리미엄 전기요 ‘이메텍’(IMETEC)도 한파로 인해 올해 매출이 작년 동기간 대비 120% 상승했다. 작년 맹추위에 놀란 소비자들이 올해는 겨울 초입부터 난방용품을 구입하기 시작해 이메텍은 CJ오쇼핑 최화정쇼에서 연속 매진 행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메텍이 특히 소비자의 사랑을 받는 이유는 안전성이 최우선으로 고려된 제품이기 때문이다. 겨울 난방제품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안전성이다. 이메텍의 EESS 안전 시스템(Exclusive Electroblock Safety System)은 과전류 및 누전, 오작동 감지 시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해 화재 등으로부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실수로 전원을 끄지 않고 외출하더라도 12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된다. 이탈리아 품질표시협회(IMQ), 독일 데크라(DEKRA), 한국산업기술시험연구원(KTL)의 전자기장 테스트 결과, 안전 기준에 부합해 전자파 우려없이 안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메텍 공식 수입 판매원 게이트비젼 주식회사의 김성수 대표는 “올해는 일찍부터 판매가 시작된 만큼 12월에는 수요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강추위가 지속되면서 꾸준히 매출이 늘어나고 있다”며 “난방 가전은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이러한 추세가 1월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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