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세종이 남자 우수상을 수상했다.
양세종은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8 SBS 연기대상'에서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로 월화드라마 부문 남자 우수연기상을 받았다.
양세종은 "문득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 드라마 촬영을 할 때나 일상에서 항상 조언을 구했다. 그 사람이 아니었으면 올바른 길로 못 왔을 것이다"라며 "건우 형 고맙고 사랑한다. 평생 함께 하길 기도하겠다"며 짧은 수상 소감을 마쳤다.
그가 언급한 인물은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배우 김건우로 보인다. 김건우는 1992년생으로 '쌈, 마이웨이', '라이브' ,'나쁜형사' 등으로 얼굴을 알린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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