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우스포엔터테인먼트
배우 한다감이 SBS ‘연기대상’에 참석한 가운데 19년 만에 개명한 이유가 눈길을 끈다.
배우 한다감은 한은정으로 활동하다가 최근 한다감으로 활동명을 변경했다. 지난달 11일 인스타그램으로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며 “독특한 이름으로 기억되고 싶어서”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한다감은 한은정이라는 이름으로 1999년 미스월드 퀸 유니버시티 대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데뷔 19년 만에 새로운 이름으로 새 시작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배우 생활을 하며 조금은 독특한 이름으로 남고 싶다는 생각과 대중에게 더 다가가고 싶다는 생각에서 오래 고민한 결과다”라고 전했다.

한다감은 역시 “처음은 좀 낯설겠지만 제가 더 열심히 하겠다. 이름의 뜻처럼 다정다감하게 다가가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