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은 2일 1113~1114원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13.99원인 것을 감안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3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유미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달러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역외 위안화가 하락하고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우려완화를 통한 위험회피성향 완화 등을 고려할 때 원/달러 환율은 하락압력을 받을 것”이라면서도 “다만 미국의 셧다운 이슈가 여전하고 영국의 브렉시트 불확실성 등이 잔존하고 있어 원/달러 환율의 하락폭은 제한적인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