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삼성전자는 장중 3%대 하락세를 기록하며 3만7500원을 기록했다. 이는 52주 최저가다. 업황 전망이 악화하면서 하방압력이 거센 탓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5월 액면분할을 해 1주당 265만원이던 주가가 5만3000원으로 변경됐다. 삼성전자는 액면분할로 접근성이 좋아져 소액주주가 지난 3월 말 기준 24만1414명에서 6월 말 기준 62만7549명으로 38만명 가량 늘었다.
삼성전자의 2017년 말 소액주주 숫자가 14만4283명이고 9월 말 소액주주가 66만7042명이란 점을 감안하면 소액주주의 숫자가 1년 만에 50만명 이상 늘어난 것이다.
그러나 지난달 28일부터 개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몰리면서 불안이 고조되기 시작했다. 이 기간동안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되 주가 하락은 면했지만 3일 외국인의 매수세가 수그러들며 하락세가 가속화했다.
다만 삼성전자에 대한 외인비은 55% 대로 상당히 높아진 수준이다. 삼성전자의 외인비는 지난해 40% 후반에서 50% 초반대를 오갔다.
향후 전망도 불투명하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의 내년 실적 추정치가 줄줄이 하향됐고 1분기는 계절적으로 비수기"라며 "당분간 부진한 주가 흐름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난달 28일부터 개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몰리면서 불안이 고조되기 시작했다. 이 기간동안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되 주가 하락은 면했지만 3일 외국인의 매수세가 수그러들며 하락세가 가속화했다.
다만 삼성전자에 대한 외인비은 55% 대로 상당히 높아진 수준이다. 삼성전자의 외인비는 지난해 40% 후반에서 50% 초반대를 오갔다.
향후 전망도 불투명하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의 내년 실적 추정치가 줄줄이 하향됐고 1분기는 계절적으로 비수기"라며 "당분간 부진한 주가 흐름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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