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SC제일은행 본점 강당에서 개최된 '뉴 뱅크 뉴 스타트' 시상식 수상자들과 박종복 은행장(뒷줄 가운데)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SC제일은행
박종복 SC제일은행장은 4일 "한국 최고의 국제적 은행이 될 기회가 명확히 존재하고 차별화, 혁신할 능력이 있다"며 새해 의지를 다졌다.
박 행장은 전날 서울 종로구 본점에서 임직원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19년 신년 타운홀'을 열어 "자신감을 갖고 준비된 전략을 실행해서 기하급수적 성장을 달성하자"며 이같이 밝혔다. 박 행장의 신년 메시지는 전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PC와 모바일로도 생중계됐다.

그는 또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은 일하는 방식을 선진화시키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기회"라며 "유연한 접근과 책임감으로 효율성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지난 2016년부터 시행된 '뉴 뱅크 뉴 스타트 어워즈' 시상식도 진행됐다.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직원들에게 상금과 상품권 등을 포상하는 행사로 직원 11명과 5개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개인 수상자 7명은 현장에서 즉각 승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