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대구면 하저마을, 도암면 용암마을에 2년간 총 10억 원이 지원되는 마을만들기사업은 국비 7억원과 군비 3억원이 투입된다.
대구 하저마을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회관 내 행복샤워장, 마을담장 개선, 걷고 싶은 길 조성 등 기초생활시설 확충뿐만 아니라 치매교육, 요가교실 운영 등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게 됐다.
또 도암 용암마을은 경로당 리모델링, 보행로 개선, 마을샘 정비, 힐링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마을만들기사업은 지난 11월 공모사업에 응모해 1차 전남도, 최종 농림축산식품부 주민 발표평가를 거쳐 지난 12월 최종 선정됐다.
강진군 황오연 건설과장은 "고령화된 작은 농촌마을이 이번 주민주도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주민이 함께 행복하고 살기 좋은 마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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