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이다해. /사진=MBC 방송캡처
이날 “우리가 아는 그분과 여전히 뜨겁습니까?”라는 질문에 세븐은 “네”라고 답하며 이다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세븐과 이다해는 지난 2016년 9월 동갑내기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 올해 햇수로 4년 차인 장수커플이다.
세븐은 두 사람의 데이트에 대해 묻자 “맛있는 거 먹으러 자주 다닌다”며 “(열애 사실이) 공개가 돼 있기 때문에 좀 편하다”고 말했다. 또 공개연애의 장단점에 대해 “장점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둘이 편하게 식당도 다니고 여기저기 놀러 다닐 수 있는 것, 단점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각자의 일을 하는데 서로 엮인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뭐만 했다 하면 ‘그녀가 반한 미소’ 이런다. 그게 좀 방해가 될 때가 있다”고 덧붙였다.
세븐 이다해. /사진=MBC 방송캡처
세븐은 이다해의 매력으로 에너지를 꼽았다. 서로 에너지가 넘쳐서 잘 맞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진행자 박소현이 “세븐씨도 에너지 좋잖아요”라고 하자 세븐은 “그래서 서로 잘 맞는 것 같다. 서로 긍정적 에너지를 주면서 힘을 줄 수 있는”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여자친구의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으며 애정을 표현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다해야, 해해해”라며 양손으로 손하트를 만들어 보였다. 이후 다시 이다해 삼행시에 도전한 세븐. 그는 “이제는 말할 수 있습니다! 다해야, 해(헤)어지지 말자”고 말해 애정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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