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범 전 쇼트트랙 대표팀 코치. /사진=뉴시스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심석희가 조재범 전 대표팀 코치를 성폭행 혐의로 추가 고소한 가운데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빙상계와 한국체대(한체대)를 파헤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손 의원은 9일 페이스북을 통해 "조재범 전 코치 뒤에 전명규 한체대 교수가 있다. 안식년을 핑계로 해외로 피신한 전 교수를 불러들여서 빙상계, 한체대 비리를 샅샅이 파헤쳐야 한다. 한국 빙상적폐의 근원지 한체대를 감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전명규, 빙상연맹, 한체대 비리에 대해 문체부, 교육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심석희는 지난달 17일 조 코치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간상해) 등 혐의로 고소했다.
심석희는 만 17세 미성년자였던 2014년부터 평창 동계올림픽을 불과 한달도 남겨두지 않은 지난해 1월까지 약 4년간 상습적인 성폭행까지 당했다고 털어놨다.
심석희 측은 변호인을 통해 “심석희가 조 전 코치에게 상습적인 폭행뿐 아니라 성폭행까지 당했던 사실을 털어놓았다”며 “고심 끝에 조 전 코치를 추가 고소했다”고 밝혔다.
손 의원은 9일 페이스북을 통해 "조재범 전 코치 뒤에 전명규 한체대 교수가 있다. 안식년을 핑계로 해외로 피신한 전 교수를 불러들여서 빙상계, 한체대 비리를 샅샅이 파헤쳐야 한다. 한국 빙상적폐의 근원지 한체대를 감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전명규, 빙상연맹, 한체대 비리에 대해 문체부, 교육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심석희는 지난달 17일 조 코치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간상해) 등 혐의로 고소했다.
심석희는 만 17세 미성년자였던 2014년부터 평창 동계올림픽을 불과 한달도 남겨두지 않은 지난해 1월까지 약 4년간 상습적인 성폭행까지 당했다고 털어놨다.
심석희 측은 변호인을 통해 “심석희가 조 전 코치에게 상습적인 폭행뿐 아니라 성폭행까지 당했던 사실을 털어놓았다”며 “고심 끝에 조 전 코치를 추가 고소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