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프리카TV
디시인사이드에 이어 아프리카TV에서도 분산서비스거부(디도스)공격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아프리카TV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총 세 차례 디도스공격을 받았다. 이번 디도스공격으로 ▲PC·모바일페이지 로딩 지연 ▲방송 입장 및 방송하기 오류 등의 장애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현재 다양한 패턴으로 디도스공격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아프리카TV는 SK-IDC 보안관제센터와 핫라인을 구축하는 한편 장애피해나 시간을 최소화 하도록 실시간 대응에 나섰다.
아프리카TV 관계자는 “방송중인 BJ나 시청중인 이용자에게는 영향이 없었지만 디도스공격으로 페이지 로딩과 접속에 문제가 있었다”며 “앞으로 외부 공격이나 이슈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 IDC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지난 7일 오전부터 가비아 웹호스팅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이트에서 간헐적인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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