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원 광동제약 대표이사가 헌혈 나눔 우수직원에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광동제약
광동제약은 헌혈 나눔에 적극 참여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감사장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 수여하는 감사장을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이사가 직원들에게 직접 전달하면서 자발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동제약은 매년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한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을 개최하고 있다.
캠페인에는 임직원이 헌혈에 직접 참여하며 직원들이 모은 헌혈증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함께 기증한다. 또한 소아암 환아와 가족에게는 음료 등 선물도 지원한다.
이번에 감사장을 받은 직원 4명은 지난해 말 진행된 캠페인을 통해 총 89장의 헌혈증을 기부했으며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통해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전달됐다.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이사는 “국민 건강을 생각하는 기업의 일원으로서 헌혈 나눔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직원들께 감사하다”면서 “올해도 모든 직원들이 사회공헌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연중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직원과 회사가 매월 함께 기부하는 매칭그랜트제도를 2005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집수리봉사, 환경캠프, 장학사업, 의약품 기부, 연탄 나눔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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