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의원은 이날 제2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전통시장 화재문제에 대해 사후약방문 대책이 아닌 근본적 해결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고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화재의 주된 원인으로 전기누전 대책이 미흡하기 때문이고 특히 전통시장이 오래된 복잡한 밀집형 미로식 통로구조로 돼 있어 최근 발생한 강원도 원주와 목포의 전통시장 화재사고의 사례처럼 화재발생시 대형화재로 번질 수 있다"며 "전통시장 화재예방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안으로 설치가 어려운 스프링쿨러 대신 가격대가 훨신 저렴한 '개별점포형 자동확산 소화기'를 밀폐 또는 반 밀폐된 장소의 천정에 설치해 화재 발생시 초동 대처하자"고 제안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