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청 전경. / 사진제공=포천시
오는 16일 ‘전철 7호선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면제 촉구 1만명 결의대회’가 광화문에서 열리기로 예정된 가운데 포천지역 장애인들도 동참한다.15일 포천시 사격장 등 군관련시설 범시민대책위원회(위원장 이길연)에 따르면 "이번 결의대회에 포천시 관내 포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남사랑의집, 해뜨는집, 지체장애인협회, 포천시수어통역센터, 포천나눔의집IL센터에서도 포천에 전철이 들어올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전철 7호선 예타 면제 촉구 결의대회에 참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1000명 삭발식에도 참여하여 교통약자인 장애인들의 이동권이 얼마나 중요하고 절박한지를 결연한 의지를 보여준다는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장애인단체에서는 전철연장에 대한 포천시민으로써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포천시 사격장 등 군관련시설 범시민대책위원회에서 주관한 서명운동에도 동참한 바 있다.
포천시는 수도권과 인접해 있으면서도 전철이나 대중교통이 활성화되어 있지 않아 교통약자인 장애인들의 활동범위에 어려움이 많았다.
포천시민들은 포천에 전철이 들어오면 장애인들이 이용하기 편한 전철을 이용할 수 있어 장애인들의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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