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청사 전경/사진=남구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오는 2월 대연초등학교, 용호초등학교, 대천초등학교, 문현초등학교 앞 도로에 통학로 주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그재그 차선을 설치 할 예정이다고 16일 밝혔다.지그재그차선은 영국 등 유럽에서 운전자의 경각심 고취를 위해 처음 시행되었으며, 보호구역내 차가 서행하여야 할 장소에 길 가장자리 구역선을 지그재그 선으로 설치하게 된다.
지난 12월에 관내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도로를 대상으로 지그재그차선 설치지 사전조사를 하고, 대연초등학교 등 4개소를 설치지역으로 선정했다. 지그재그차선 설치 후 사고 예방 효과성이 검증될 경우 노인보호구역 등으로 확대 시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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