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 '임진강 거북선의 비밀' 주제 수요포럼. /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보다 앞선 것으로 알려진 임진강 거북선 복원을 남북공동으로 추진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파주시는 이날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채연석 박사를 초빙해 ‘임진강 거북선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기해년 첫 수요포럼을 개최했다.
채 박사는 이날 포럼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이순신 거북선보다 180년이나 앞선 최초의 거북선인 ‘임진강 거북선’의 설계도를 소개하고, 거북선이 파주에서 갖는 역사적 의미와 앞으로의 활용 방안에 대해 강연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북한의 목선기술과 우리의 예산을 접목해 남북공동으로 임진강 거북선을 복원해 세계적인 관광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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