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 /사진=네이버 캡처

코스닥이 외국인, 기관 투자자들의 매도세와 시총상위종목에 부진까지 더해지며 1%대 급락했다.
코스닥은 17일 전 거래일 대비 7.03포인트(-1.01%) 내린 686.35에 거래를 마치며 690선을 내줬다. 개인은 1561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18억원, 813억원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3.77%), 신라젠(-2.75%), CJ ENM(-3.19%), 포스코켐텍(-5.02%), 메디톡스(-1.50%), 에이치엘비(-3.07%), 스튜디오드래곤(-3.51%), 펄어비스(-4.63%) 등 대부분의 시총상위종목이 하락세를 나타냈다.

코스피지수. /사진=네이버 캡처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96포인트(0.05%) 오른 2107.06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2314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166억원, 2051억원 순매도했다.
삼성전자(1.21%), 삼성전자우(1.89%), NAVER(2.64%) 등이 강세를 나타냈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3.26%), LG화학(-1.64%), 셀트리온(-3.22%) 등이 약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