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서종면은 18일 서종면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새해에도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양평군청
경기 양평군 서종면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새해에도 이어지고 있다.
서종면 새마을 남·여협의회 및 서종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지난해 바자회 수익금 200만원을, 서종나눔후원회에서도 일일호프 수익금 38만9000원을, 서종면 문호리 가마봉한우집에서도 100만원을 기탁했다.

서종면 새마을 남자협의회 장인순 회장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종나눔후원회 홍순봉 회장은 “서종나눔후원회가 지난해 12월2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조직됐으며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수익금을 전달하게 됐 앞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가마봉한우집 최연숙 대표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준비했고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성금을 전달했다.

또한 명달리 주민 김정호씨는 서종면 어르신들을 위해 방한용품 세트 950여개(2000만원 상당)를 기부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방한용품을 기부하신 김정호님은 “앞으로도 좋은 일에 적극적으로 함께하고 싶다”며 나눔과 사랑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에 대해 김선대 서종면장은 “이웃사랑 나눔에 참여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리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문화 확산이 서종지역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함께 나누는 따뜻한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서종면에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서종면 각 단체와 관내 어려운 대상자 선정 후 대상자에게 투명하게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