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노후 위험' 볼라드 일제 정비 추진한다.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가 파손·노후화 된 차량 진입 억제용 말뚝(볼라드)을 전수 조사하고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파손 및 노후화 된 볼라드의 일제 정비를 통해 도시미관 저해요소를 제거함과 동시에 시민의 보행 안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파주시는 2월까지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정비 계획을 수립해 오는 6월까지 볼라드를 재정비할 계획이다.


또 앞서 설치된 볼라드의 재질, 설치 위치 등을 재검토해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진영 파주시 도로관리사업소장은 “이번 볼라드 재정비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도로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과 정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편리한 교통 환경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