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고려해 친환경 향균 비누를 만들어 저소득가정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전국의 KB증권 임직원 1000여명이 참여해 작년 12월부터 올 1월까지 2000개의 비누를 손수 제작했으며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전달되었다.
특히 이번에 제작한 비누는 천연성분의 땡감효소가 들어가며 비누 안에 소형 장난감이 들어있어 비누를 끝까지 사용한 아이들은 장난감을 가질 수 있다.
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정성이 들어간 비누로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KB증권 관계자는 “건강한 성분과 재미있는 장난감이 들어있는 비누로 아이들이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미세먼지 질병을 예방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환경적 관심사를 살펴보고 그에 맞는 적절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KB증권은 이외에도 대기환경오염으로부터 아이들을 지켜주기 위한 ‘KB튼튼 마스크’, 국내 및 해외 교육환경 개선을 돕는 ‘무지개교실’,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해 동화책을 녹음해 전달하는 ‘희망의 목소리 나눔활동’ 등 미래세대 주역이 될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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