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해 11월 29부터 오는 2월 28일까지 3개월간 복지정책과, 노인복지과, 장애인복지과, 여성가족과, 아동보육과, 읍면동 주민센터(맞춤형 복지 전담팀), 희망더하기발굴단 등이 참여하여 일제 조사 통해 발굴하고 있다.
또 26개 읍면동 소속 방문형서비스 종사자(독거노인관리사,방문간호사 등), 지역주민(관리사무소, 이(통)장 등), 검침원 등 10여명으로 구성된 희망더하기발굴단도 위기가구 연계 및 정보공유 통한 지원도 하고 있다.
발굴대상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로 ▲기초생활수급 신청·탈락 또는 중지자 중 복지지원이 필요한 가구 ▲공원, 비닐하우스, 폐가 등에서 생활하는 비정형 주거취약계층 ▲가족 구성원의 질병, 노령, 발달장애 등으로 돌봄 부담이 과중한 가구 ▲자녀와 관계가 단절된 독거노인, 지적 판단능력이 미흡한 지적장애인 ▲생활이 어려운 한부모·다문화가족 ▲빈곤·학대·유기·방임 등 위기에 처한 아동·청소년 등이다.
발굴방법은 현수막, 공공매체, SNS, 포스터 등을 통해 집중 홍보활동을 통해 진행할 계획이다. 발굴을 위해 가구 방문 시 보건소, 민간 복지기관 등과 협조을 거쳐, 희망더하기발굴단 및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 현장 점검(방문·전화상담)을 실시하가로 했다. 또 기존 취약계층 지원 가능여부 재점검, 우체국·경찰서·가스·전기검침원 등 민간·유관기관 협력도 받는다.
이번 대상가정은 생계(연료)·의료·주거·교육비 등 지원하는 '긴급지원제고'를 통한 지원과 무한돌봄사업, 기초생활보장제도 신청 지원을 통해 지원한다. 그밖에 민간 지원 연계(후원금 및 물품 등)한 지원도 실시한다.
그동안 시는 지난 1개월 간(11. 29 ~ 12.31) 2,906개 위기가구 발굴 및 2,451가구 공적·민간서비스 지원 연계 성과를 올렸다. 또 339가구에 생계, 의료비 등 긴급지원 4억7천만원, 주거취약 52가구에 최대 50만원까지 난방(보일러 수리 및 교체) 지원, 1,507가구에 병원 진료 및 물품 후원 등 민간 지원 연계했다.
박민철 복지정책과장 “주위에 어렵거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해당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129긴급 콜센터로 제보해주길 바란다”며, “겨울철 한파에 더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민·관이 힘을 합쳐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시, 위기가정 생계·의료비 지원…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화성=김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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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시청 전경. /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시장 서철모)가 22일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보호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위기가정 적극 지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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