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보건소 국학기공체조교실 / 사진제공=양평군청
경기 양평군(군수 정동균)보건소는 23일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어 건강한 삶을 유지, 증진하기 위한 국학기공체조교실을 오는 2월18일부터 5월9일까지 12주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학기공체조교실은 ▲심신이완과 스트레스 해소 ▲대사증후군을 위한 배꼽 힐링체조 ▲단전치기 ▲활력충전 ▲뇌호흡 ▲명문호흡법 ▲모관운동법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고혈압이나 당뇨 등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거나 기공체조에 관심이 있는 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에 보건소 건강증진실에서 진행한다. 사전․사후 체성분 및 기초체력 측정을 통해 체조교실 참여로 인한 체력향상 정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주민들의 참여도와 적극성을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양평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자전춤, 태극권, 국선도 등 다양한 한의약 기공체조교실을 운영해 왔으며, 종강 후에도 참가자들은 꾸준한 자조모임으로 지속적인 건강 활동을 유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생활자세 유지, 심신이완, 근력강화를 위한 국학기공체조를 통해 만성질환을 예방·관리해 주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대상자 모집 및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양평군보건소 건강증진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