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AFC 아시안컵 8강전 한국과 카타르의 경기,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DB
한국 대 카타르전 경기가 아시안컵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밤 9시53분부터 11시53분까지 중계된 한국-카타르전은 23.5%(전국 유료 가구 기준)로 집계 됐다.
아시안컵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 증가, 본격적인 토너먼트에 진입하면서 한국 경기에 대한 기대감 상승, 시청하기 좋은 시간대 등이 맞물려 이번 8강전은 아시안컵 전 경기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게 됐다.
한편 한국은 카타르의 벽에 막혀 아시안 축구연맹(AFC) 아시안컵 4강 진출이 좌절됐다.
25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자예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와 8강전에서 한국은 0-1로 패배했다.
이로써 조별리그를 포함해 16강까지 4연승을 달리던 한국은 8강에서 탈락했다. 한국의 8강 탈락은 2004년 중국 대회 이후 15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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