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 7개도민회연합회장단 초청 간담회 후 기념촬영 모습. /사진=경상북도
경상북도는 일본을 방문 중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지난 26일 재일본 7개도민회연합회장단 초청 간담회에서 도민회장단을 격려하고 해외도민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지사는 특히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투자유치와 도민회를 중심으로 한 일본 관광객 유치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도쿄도민회 신년회’에 참석한 이 지사는 “도지사 취임 후 처음 맞는 새해에 일본에서 도민회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게 되어 감개무량하다”며 “앞으로 도민회와 더 많이 소통하고, 특히 차세대가 경북인의 뿌리를 잃지 않고 자긍심을 갖고 경북의 든든한 후원자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도정은 신년 화두인 환골탈태(換骨奪胎)의 정신으로 도정에 변화의 새바람을 일으켜 경북이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설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며 새해 포부를 밝혔다.
27일에는 ‘오사카도민회 신년회’에 참석해 회원들이 더욱 단합, 일본사회에서 존경받는 도민회가 돼 줄 것을 당부했다.
경북도는 도정의 국제화를 위한 든든한 동반자로 일본 7개 도민회를 비롯한 미국(2개), 호주, 독일, 영국 등 12개 도민회와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양한 교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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