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DB
지난해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이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다만, 쌀 소비 감소율은 완화세를 보였다.28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가구부문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지난해 61.0㎏으로 2017년 61.8㎏보다 0.8kg 감소했다. 이는 1964년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최저 소비량이다.
쌀 소비 감소율은 지난해 1.3%로 2017년 0.2%보다 증가했지만 최근 10년간 감소율(2008~2017) 평균인 1.79%보다는 낮았다.
최근 10년간 연도별 가구부문 1인당 연간 쌀 소비 감소율은 2009년부터 2012년까지 매년 2% 내외에서 2013~2015년까지 3%대로 급격히 증가하다가 2016~2018년까지 1% 수준으로 감소폭이 완화되고 있다.
최근 2년간 쌀소비 감소율이 최근 10년간 평균 감소율보다 줄어든 원인은 1인 가구 비중 증가에 따라 2017년 통계조사부터 그간 제외됐던 1인가구를 조사 대상에 포함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최근 10년간 연도별 가구부문 1인당 연간 쌀 소비 감소율은 2009년부터 2012년까지 매년 2% 내외에서 2013~2015년까지 3%대로 급격히 증가하다가 2016~2018년까지 1% 수준으로 감소폭이 완화되고 있다.
최근 2년간 쌀소비 감소율이 최근 10년간 평균 감소율보다 줄어든 원인은 1인 가구 비중 증가에 따라 2017년 통계조사부터 그간 제외됐던 1인가구를 조사 대상에 포함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또한 국류, 찌개·탕류 등 가정 간편식(HMR)의 소비 확대 경향과 쌀 소비 촉진 정책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가구의 쌀 소비 감소와 달리 사업체 쌀 소비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료품 및 음료 등 제조업 부문 쌀 소비량은 75만5664톤으로 전년대비 6.8% 증가했다.
가구의 쌀 소비 감소와 달리 사업체 쌀 소비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료품 및 음료 등 제조업 부문 쌀 소비량은 75만5664톤으로 전년대비 6.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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