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제 안성시장이 29일 비상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성시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안성시는 금광면 젖소 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비상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구제역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안성시는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은 금광면 젖소농가에 대해 긴급조치 실시했다. 28일 저녁 7시 구제역이 확진 판정돼 해당 농가에서 사육 중인 젖소 126마리 살처분(랜더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24시간 이내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추가 감염에 대비해 반경 500m 이내 농가가 사육 중인 소와 돼지 등 우제류 가축 991두에 대한 긴급 예방 접종을 완료했다.
해당 농장 입구에는 통제초소 3개소를 설치했으며 ▲반경 500m∼3㎞ 농가 정밀 예찰 ▲방역차 4대 배치 농장 주변 소독 ▲주요도로 5개소 생석회 살포 ▲농장입구 방역초소 3개소 설치 ▲백신 49만두분 긴급확보 ▲반경 3㎞ 이내 86개 농가(4275두) 이동제한 조치 실시 등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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