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청. /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상수도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2월2일부터 6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상수도대책본부는 설 연휴기간 수도사용량 증가 및 계량기동파, 불 출수 등 상수도 민원이 증가하는 것을 대비해 생활민원처리업체 및 누수복구업체와 24시간 비상연락망을 유지하고 상수도 사고와 민원발생 시 긴급복구 등 생활민원 즉각 조치를 위해 비상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상하수도관리센터는 배·급수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취수장·정수장·가압장·배수지 등 상수도시설장과 모터·펌프 등 기계장치 및 전기·통신계통 사전점검을 마쳤다. 또 비상 급수반 및 현장 출동반을 편성하는 등 연휴기간 동안 수돗물 사용으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현호권 상하수도관리센터소장은 “설 명절 대비 상수도대책본부 운영으로 수돗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각 가정과 사업체에서는 물수요 급증이 예상되는 명절 연휴기간에는 특히 물 절약을 생활화하고 동절기 동안 수도계량기 등 수도시설 보온 조치로 동파방지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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