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 사이 주택 시장 활황으로 물량이 과잉 공급됐던 광주·전남지역의 지난해 주택 인·허가, 착공, 분양, 준공 실적이 전년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토교통부의 '2018년 주택 인허가,착공,분양,준공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 주택(전체주택)인허가는 2만326가구로 전년(1만4999가구)대비 26.2% 감소했다. 전남도 2만439가구로 전년(1만70가구)대비 21.4% 감소했다.
착공도 줄어들었다. 광주 착공은 8006가구로 전년(2만107가구)대비 42.9% 감소했고, 전남도 1만4430가구로 전년(1만8334가구)보다 18.7% 감소했다.
분양(승인) 역시 광주는 8669가구로 전년(1만1674가구)보다 14.8% 감소했고, 전남도 5598가구로 전년(1만497가구)대비 52.4%감소했다.
준공은 광주가 1만83가구로 전년(1만3596가구)대비 18.5% 감소했고, 전남도 1만2042가구로 전년(1만5212가구)보다 32.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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