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7번째 시즌을 위해 미국으로 향하는 LA 다저스 투수 류현진(왼쪽)이 30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출국에 앞서 인터뷰를 마치고 아내인 배지현과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LA 다저스의 투수 류현진이 새 시즌 준비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약 두 달간 국내 일정을 마친 류현진은 2019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3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떠났다.
류현진은 공항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겨울 동안 운동을 잘 한 것 같아 기분 좋게 떠난다"며 "체계적으로 운동을 했고 트레이너와 준비를 잘 한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지난 시즌 한국인 최초 월드시리즈 선발로 나서는 등 부활을 선언한 류현진은 LA 다저스의 퀄리파잉오퍼(FA)를 수락해 올해 1970만달러(한화 약 200억원)를 받게 됐다. 올 시즌을 마치고 다시 FA자격을 얻는 만큼 차기 시즌은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기다.
류현진은 2주 동안 일본 오키나와에서 자율훈련을 진행했다. 불펜 피칭까지 소화하면서 예년보다 빠르게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류현진은 "불펜 피칭도 세 번 했다"며 "미국 가서도 캠프 전에 몇 번 던질텐데 충분히 소화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류현진은 LA에 도착한 뒤 곧장 애리조나로 이동할 계획이다. 다저스의 스프링캠프가 시작되는 다음달 14일까지는 개인훈련이 이어진다.
부상 없는 몸상태라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시즌을 보낼 수 있다고 자신한 류현진은 "전에도 얘기했듯 20승 투수가 되는 것이 목표"라며 "그 수치를 달성하려면 부상이 없어야 한다. 기록보다 그 부분을 의미하는 말"이라고 밝혔다.
이어 류현진은 "20승을 하려면 부상이 없어야 한다. 평균자책점도 중요하지만, 2점대 평균자책점은 부상자 명단에 들어도 가능하다"고 평균자책점보다 승수를 목표로 설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지난해 류현진은 사타구니 근육 부상을 당하면서도 7승3패 평균자책점 1.97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만약 시즌 도중 부상이 없었더라면 메이저리그 데뷔 후 가장 좋은 시즌을 보냈을 수도 있었다.
약 두 달간 국내 일정을 마친 류현진은 2019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3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떠났다.
류현진은 공항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겨울 동안 운동을 잘 한 것 같아 기분 좋게 떠난다"며 "체계적으로 운동을 했고 트레이너와 준비를 잘 한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지난 시즌 한국인 최초 월드시리즈 선발로 나서는 등 부활을 선언한 류현진은 LA 다저스의 퀄리파잉오퍼(FA)를 수락해 올해 1970만달러(한화 약 200억원)를 받게 됐다. 올 시즌을 마치고 다시 FA자격을 얻는 만큼 차기 시즌은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기다.
류현진은 2주 동안 일본 오키나와에서 자율훈련을 진행했다. 불펜 피칭까지 소화하면서 예년보다 빠르게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류현진은 "불펜 피칭도 세 번 했다"며 "미국 가서도 캠프 전에 몇 번 던질텐데 충분히 소화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류현진은 LA에 도착한 뒤 곧장 애리조나로 이동할 계획이다. 다저스의 스프링캠프가 시작되는 다음달 14일까지는 개인훈련이 이어진다.
부상 없는 몸상태라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시즌을 보낼 수 있다고 자신한 류현진은 "전에도 얘기했듯 20승 투수가 되는 것이 목표"라며 "그 수치를 달성하려면 부상이 없어야 한다. 기록보다 그 부분을 의미하는 말"이라고 밝혔다.
이어 류현진은 "20승을 하려면 부상이 없어야 한다. 평균자책점도 중요하지만, 2점대 평균자책점은 부상자 명단에 들어도 가능하다"고 평균자책점보다 승수를 목표로 설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지난해 류현진은 사타구니 근육 부상을 당하면서도 7승3패 평균자책점 1.97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만약 시즌 도중 부상이 없었더라면 메이저리그 데뷔 후 가장 좋은 시즌을 보냈을 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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