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보라(왼쪽)와 조병규. /사진=KBS2 '해피투게더4' 방송화면 캡처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가 'SKY캐슬' 효과를 톡톡히 봤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해피투게더4' 시청률은 1부와 2부가 각각 6.7%와 7.3%로 나타났다. 이는 동시간대 1위 시청률이자 '해피투게더4'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은 '캐슬의 아이들' 특집으로 꾸려져 JTBC 금토드라마 'SKY캐슬'의 아역들이 출연했다. 배우 김보라, 김혜윤, 찬희, 조병규, 김동희, 이지원 등을 한 데 불러 모은 것. 

특히 김보라와 조병규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조병규는 김보라와 불거진 열애설을 해명하는가하면 극중 모친으로 출연한 배우 윤세아의 미모를 극찬하기도 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가로채널'은 1·2부 시청률이 2.8%, 2.3%를 기록했고, MBC '타깃 빌보드 - 킬빌'은 1·2부가 각각 1.1%, 1.0%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