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이필모♥서수연. /사진=TV조선 방송캡처
이에 ‘연애의 맛’ 패널들은 “처음 나왔을 땐 이필모가 이렇게 다정다감한 줄 몰랐다”, “이필모가 달라졌다”라며 놀라워했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나란히 거울 앞에 앉아 단장을 했다. 거울 너머로 눈을 마주치는 것만으로 이들은 웃음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 특히나 이필모는 헤어 메이크업을 마친 서수연을 보며 빛이 난다며 칭찬세례를 퍼부었다.
'연애의 맛' 이필모♥서수연. /사진=TV조선 방송캡처
서수연이 혼잣말로 춥다고 중얼거리면 곧장 두꺼운 코트를 대령하기까. 깨 쏟아지는 예비부부답게 이들은 촬영 중 눈을 마주치는 것만으로 행복한 웃음을 터뜨리는 사이. 서수연이 단독 촬영에 나설 때도 이필모는 카메라 밖에서 누구보다 사랑스럽다는 표정으로 서수연의 모습 하나하나를 두 눈에 담는 것으로 사랑꾼 면면을 뽐냈다.
촬영 도중 사진 작가가 "살짝 볼에다가 뽀뽀"라고 제안하자 이필모는 부끄러워하며 망설였다. 두 사람은 닿을 듯 말 듯 한 모습으로 사진작가의 애를 태웠다. 결국 이필모는 "가자"고 말했고, 서수연이 먼저 뽀뽀를 하며 포즈를 취했다.
이어 진행된 한복 촬영에서 이필모는 한복 입은 서수연을 보며 "이것도 예뻐. 아주 잘 어울려"라며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이필모는 서수연에게 시선을 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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