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 /사진=네이버 캡처

코스피가 설 연휴를 앞두고 혼조세를 보인 끝에 2200선을 방어했다. 외국인은 7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지속했다.
코스피지수는 1일 전 거래일 대비 1.39포인트(-0.06%) 내린 2203.46으로 약보합 마감했다. 외국인은 2617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744억원, 2099억원 순매도했다.

시총상위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2.71%)가 강세를 보였으며 셀트리온(-2.05%), 삼성바이오로직스(-2.63%), POSCO(-1.28%), 삼성물산(-2.08%), NAVER(-1.84%)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코스닥지수. /사진=네이버 캡처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0.06포인트(0.01%) 오른 716.92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코스닥에서도 사흘째 매수세를 유지했다. 반면 기관은 닷새째 매도세를 지속했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40억원, 600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670억원 순매도했다.
메디톡스(1.33%)가 상승세를 나타낸 가운데 셀트리온헬스케어(-1.75%), 신라젠(-1.72%), 에이치엘비(-1.07%), 스튜디오드래곤(-1.22%), 펄어비스(-2.22%) 등이 하락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