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마마 프리미어 in 홍콩에서 아티스트오브더이어를 수상한 방탄소년단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뉴스1
글로벌 무대를 장악한 방탄소년단이 가수 브랜드평판 지수에서도 1위에 올랐다.5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브랜드평판지수 2028만8702로 정상을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소통지수(886만6331)에서 가장 높은 표를 획득했다. 이어 ▲미디어지수 490만4725 ▲커뮤니티지수 354만8834 ▲참여지수 296만8812 등으로 나타났다.
방탄소년단에 이어 가수 브랜드 2위는 블랙핑크에게 돌아갔다. 블랙핑크는 지난해 12월 브랜드 평판지수보다 1.98% 상승한 889만4832를 획득했다. 특히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는 단독으로도 554만7593의 브랜드평판지수를 기록해 5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벤 ▲여자친구 ▲제니 ▲트와이스 ▲청하 ▲워너원 ▲세븐틴 ▲아이즈원 등이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9월 빌보드차트 1위로 진입해 22주째 차트에 올라 있다”며 “빌보드 소셜 50에서도 81주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가 이어졌다”고 말했다.
한편 가수 브랜드평판지수는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로 분류해 관련 알고리즘을 통해 분석된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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