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2014년도에 수립한 제1차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 시행계획의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제2차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지난달 31일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용역은 (사)경기산업연구원이 맡아 진행했다. 제1차(2014~2018년) 적응대책의 추진 성과를 분석해 한계·문제점을 개선하고 ‘제2차 포천시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함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중간 보고회에는 복지환경지국장, 기후변화 적응대책 관련 부서장 및 박혜옥 포천시의회의원, 환경단체 등 20명이 참석하여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 수립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위원으로 참여한 박혜옥 의원은 기후변화로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철저한 대응이 필요한 사항으로 본 용역이 우리시에 최적화 된 용역이 되길 기대한다는 소감을 피력했다.


김영길 복지환경국장은 "기후변화에 의한 이상기후 현상이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고 포천시도 최근 기록적인 폭염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은바 있다"며 "기후에 의해 발생하는 피해의 최소화 및 선제적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한 기후변화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이 시의 특성을 정확히 반영해수립 될 수 있도록 용역 추진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