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가치 하락)마감했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3원(0.47%) 오른 1124.1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4원(0.13%) 오른 1120.2원으로 시작해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다가 1124.1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견조한 미국 경제지표 확인과 미 국채금리 상승, 위험선호에 미 달러는 주요통화에 강세를 나타냈다”며 “연휴동안 강달러와 호주달러 약세, 역외 위안 환율이 상승해 원/달러 환율도 레벨을 다소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