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청 전경./사진제공=김해시
김해시가 부족한 생활체육시설을 늘리고 낡고 오래된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정부사업 공모한다.

김해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19년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 최근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330억원 규모의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3곳, 25억원 규모의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4곳이다.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대상은 삼계시민체육공원 일원에 장애인형 1곳과 원도심, 대동면 각 1곳씩이다. 공공체육시설 개·보수는 장유스포츠센터, 해동이국민체육센터, 장유테니스장, 김해실내체육관의 노후시설이 대상이다. 김해시는 3월에 업체 선정을 확정할 계획이다.

조강숙 김해시 인재육성사업소장은 “인구는 꾸준히 증가했으나 체육시설 증설은 이를 따라가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를 적극 활용하겠다”며 “다양한 연령층과 시민 눈높에에 맞는 체육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