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와 기아타이거즈가 함께하는 사회공헌사업‘타이거즈 러브투게더’에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야구동아리 지원사업 운영기관을 2월 28일 (목)까지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화성, 오산, 평택 소재 기관 중 총 2개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관에게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기관 당 2700만 원을 지원하며 사업성과에 따라 최장 3년 동안 지원할 예정이다.
2019년 타이거즈 러브투게더 야구동아리 지원사업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야구 활동 참여를 통해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비영리법인 및 단체, 사회복지 기관 및 시설로 취약계층 아동 야구동아리 운영이 가능한 기관이면 신청 가능하다.

현재 러브투게더는 광주 이스트타이거즈 장애인 야구동아리, 서울 광진구 드림리틀타이거즈 취약계층 야구동아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2개 동아리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20명 이상 선수로 구성하여 4월부터 9개월간 총 20회 이상 훈련을 하여야 하며, 예산 상황에 따라 2019년 동계훈련도 지원한다.


상세한 내용과 신청서는 사단법인 그린라이트 홈페이지와 타이거즈 러브투게더 블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타이거즈 러브투게더’는 기아타이거즈 선수의 성적과 연계하여 기아자동차 및 기아타이거즈 구단 임직원과 선수들의 자발적 기부참여로 조성된 기금으로 운영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