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콜' 스틸컷./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판타지 힐링 영화로 이름이 높은 ‘몬스터 콜’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몬스터 콜’은 엄마의 죽음을 앞두고 빛을 잃어가던 소년 코너(루이스 맥더겔)가 상상 속 몬스터와 만난 후 그동안 외면하던 상처들을 직시하고 극복하는 판타지 드라마다. 패트릭 네스가 쓴 동명의 청소년 소설이 원작이다.
엄마와 단둘이 사는 열두살 소년 코너 오말리는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랑하는 엄마(펠리시티 존스)는 암에 걸려 죽어가고 학교에 가면 동급생들이 어떻게든 괴롭히려 든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엄마의 병세가 악화되며 코너는 성격이 맞지 않는 할머니와 함께 살 처지에 놓인다.
최악의 상황에서 코너는 악몽을 꾸고 깨어난 밤 정체불명의 나무괴물을 만난다. 만날 때마다 하나씩, 총 세가지 이야기를 해주겠다는 괴물. 나무괴물은 네번째 만남에서 "네가 나를 불러냈다"며 "네번째 이야기는 네가 하라"고 말하고 코너는 "난 널 불러낸 적이 없다"며 "할 이야기가 없다"고 맞선다.
몬스터는 코너가 불러낸 것이었을까, 코너는 나무괴물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몬스터 콜’은 어른들을 위한 동화, 판타지 힐링영화 등으로 입소문을 타고 2017년 개봉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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