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설·공동묘지 재개발사업 타당성 용역 착수보고회.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는 공설·공동묘지 재개발사업 타당성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열린 착수보고회는 용역 수행기관인 을지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기본구상, 과업수행계획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장사문화가 변화하는 가운데 시에 산재한 26개소의 공설·공동묘지가 모두 만장된 상태에서 공설·공동묘지의 효율적 개발과 이용 편익을 위해 우선 시범적으로 기존의 공설묘지 1곳을 선정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장사 수급계획과 재정여건 등을 감안하여 필요에 따라 단계적으로 재개발을 확대한다.
대상지의 선정은 중간보고회·최종보고회를 거쳐 결정할 예정이다. 공설·공동묘지 재개발 공원화사업이 완성되면 개별적이고 무분별한 사설묘지 및 불법묘지 예방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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