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한국폴리텍대학 융합기술교육원 설립 업무협약 체결. /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에 한국폴리텍대학 융합기술교육원(가칭)이 성남시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설립된다. 광명에 대학이 들어오는 건 1981년 개청 이후 처음이다.15일 오후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승원 광명시장-백재현 국회의원-이석행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이 제2융합기술교육원(가칭) 광명 설립과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서를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조미수 시의회 의장, 김봉준 광명융합기술교육원 설립추진단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4차 산업혁명 융복합 기술인재 양성 ▲직업능력개발과 고용창출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직업교육훈련·취업지원·대졸 고학력미취업자 취업에 상호 협력 및 행·재정적 지원을 담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은 고용노동부 산하 국책대학이며, 광명 제2융합기술교육원은 약 6554㎡ 규모(지상10층, 지하2층) 건물의 도심형 캠퍼스 형태로 리모델링 공사 후 연내에 개원될 예정이다.
개설되는 학과는 4차 산업인 빅데이터분석과-증강현실시스템과-바이오융합시스템과-3D제품모델링과-전기에너지시스템과 등 5개이며, 100명(예정)을 모집 운영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날 업무협약식에서 “1981년 광명시 개청 이후 대학 설립은 이번이 처음이며, 앞으로 폴리텍대학과 잘 협력해 광명에서 일자리 창출, 실업 문제 해소, 고학력 청년층 실업난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석행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은 “신산업 전용 도심형 플랫폼인 광명 제2융합기술교육원을 통해 하이테크 분야의 선도인력 양성 체계를 확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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