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부도 연안 정화활동 모습. /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는 지난 15일 제부도 일대에서 연안정화행사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시는 서해안 환경보호를 위해 지난해부터 매월 셋째주 금요일을 연안정화의 날로 지정해 정화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제부도 해수욕장 연안에서 유관기관 및 시민, 양수산청, 해양환경관리공단, 자원봉사센터, 화성도시공사, 제부리 어촌계 및 마을주민, 자원봉사자 등 70여 명이 참여해 진행됐다.
이날 환경정화 캠페인에서는 해양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등을 동시에 실시했으며 이날 6톤 가량의 해안가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재봉 해양수산과장은 "후손들에게 깨끗한 바다를 물려주고 어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지 않도록 해양환경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달 궁평항 일대에서 연안정화의 날 캠페인을 실시해 총 2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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