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ZY(있지)가 지난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E&M센터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 리허설 무대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장동규 기자
NH투자증권은 18일 JYP Ent.에 대해 "신인 걸그룹 ITZY(있지)가 올해 실적 성장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
이화정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 전사 음반 판매량(94만장)과 유튜브 조회수(7억8000만회)가 기대치인 120만장과 8억회를 하회했다"며 "올해는 신인 걸그룹인 ITZY의 선방과 일본 현지화 그룹의 구체화로 중장기 전망이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메인 아티스트 트와이스의 지표 성장둔화가 우려되나 올해에는 ITZY와 스트레이키즈의 수익성 개선이 더해지면서 연간 실적 성장은 지속될 전망이다"며 "ITZY 데뷔곡 '달라달라'의 유튜브 조회수가 데뷔 4일만에 4000만회를 돌파하는 등 올해 성장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그는 아울러 "지난 7일 일본 현지화 걸그룹 관련 JYP Ent.는 '니지 프로젝트'를 발표했으며, 데뷔 시점은 2020년 11월로 확정했다"며 "ITZY의 사례에서도 재확인 됐듯 JYP Ent. 신인 걸그룹 육성에 경쟁력이 높아 니지 프로젝트의 성공 가능성도 긍정적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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