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신영 다이어트. /사진=SBS 방송캡처

'미우새' 김신영 다이어트 비법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홍진영이 홍선영을 위해 준비한 생일파티가 이어졌다.
이날 생일파티에 함께한 김신영과 신지는 홍선영과 다이어트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나눴다. 이들은 살을 빼기 위해 해본 여러 다이어트 방법으로 단식원·이침·한약 등을 예로 들었다. 홍선영은 "이미 다 해봤다. 하지만 실패했다"며 실패하게 된 과거 에피소드를 털어놓아 모두를 뒷목 잡게 했다.

홍진영은 홍선영이 과거 "밥을 일곱 공기 반을 먹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일으킨 가운데, 김신영은 한창 때 "대패삼겹살 64인분, 초콜릿 70알을 먹던 대식가였다"며 만만치 않은 식성을 고백했다.

김신영은 “조인성 씨가 스테이크 가게를 하는데 그 사진을 보고 셀카를 찍으려고 카메라를 봤다. 그때 내가 심각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피를 뽑으면 지방이 떠다니는 것은 물론 자면서 호흡이 되지 않는 '무호흡증'을 보이기도 한 것. 홍진영은 홍선영 역시 자면서 같은 증세를 보인다며 걱정했지만, 홍선영은 믿지 않는 눈치였다. 하지만 김신영의 경험에서 온 뼈 같은 조언을 듣고 이내 심각해졌다.


그는 다이어트를 결심했고 78㎏에서 44㎏까지 살을 뺐다고 고백했다. 김신영 씨는 "독종 소리를 들어가면서 살을 뺐지만, 하루에 5끼를 먹었다"라고 말했다. 김 씨는 아몬드 20개, 두유 1개, 사과 반 개가 식단이었다고 말했다. 또 살을 빼면 숨겨진 쇄골이 드러나고 일상생활도 훨씬 편하다며 홍선영의 다이어트를 응원했다.

이에 홍선영은 "마를 생각 없다. 예뻐지려는 게 아니고 건강해야 되니까"라며 다시금 다이어트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