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배럴(BARREL) 홈페이지.
수상 스포츠 브랜드 배럴이 '2019 배럴 스윔위크' 행사를 실시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배럴은 18일 오전 10시3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8.37% 오른 1만2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1000억원 수준이다.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액(연결 기준)은 352억원으로 전년 대비 15.4%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51억원으로 13.6%, 당기순이익은 31억원으로 34.0% 각각 감소했다. 영업이익 감소는 매출원가(23.9%)와 판매관리비(21.3%) 증가한 영향이 컸다.
배럴은 내수 시장이 주력이다. 지난해 매출액 중 내수 비중이 98%(347억원)에 달하고 이중 워터스포츠 제품이 334억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주요 상품은 래쉬가드, 보드숏츠, 워터레깅스, 실내수영복, 워터스포츠 액세서리 등이며 배우 고준희씨가 전속 모델이다.
9월 말 부채비율은 10.0%로 안정적 수준이며 재고자산은 133억원으로 전년 말보다 133.3% 늘었다. 연구개발(R&D)비용은 1억8300만원으로 매출의 0.52%다. 소정환 대표가 연구소장을 맡고 있으며 기술연구소총괄은 이재성 팀장이 담당한다.
한편 배럴은 오는 24일 열리는 '배럴 스프린트 챔피언십' 대회를 기념하기 위해 18일부터 24일까지 배럴 스윔위크를 진행한다. 18일에는 배럴 스위머즈 키트를 60% 할인가에 선보이고 19일은 배럴 챌린저 스윔고글과 수모, 안티포그를 58% 할인가에, 20일에는 배럴 스윔파카와 판초 타월을 50% 할인된 가격에 각각 판매한다. 21일에는 배럴 폴더블 6㎜ 요가 매트와 폼롤러를 60% 할인가에 제공한다.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는 온·오프라인 전체 할인 행사도 실시하며 스윔관련 전 제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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