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의 안마의자 모델. /사진=뉴시스(바디프랜드 제공)
안마의자시장 1위 업체인 바디프랜드가 올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수혜주로 오스템이 떠오른다.
18일 오전 10시54분 현재 오스템은 전 거래일보다 240원(5.26%) 오른 4805원을 기록 중이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바디프랜드는 지난해 5월 미래에셋대우와 모건스탠리를 상장 대표 주관사로 선정, 지난해 11월에 한국거래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며 올해 상반기 내 상장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바디프랜드와 합작법인을 세운 한국GM 1차 협력사 오스템에 대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자동차 부품사인 오스템이 바디프랜드와 사업적 연관성이 없어 보이지만 이 업체는 자동차 시트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안마의자를 생산하는 것은 기존 생산품인 자동차 시트와 생산 방식이 매우 유사하다. 따라서 바디프랜드가 최근 늘어난 안마의자 수요를 조달하기 위해 오스템과 협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지난달 21일 상장 예비심사 결과를 받았어야 했지만 한국거래소에서 심사결정을 연기되면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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