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왼쪽)와 김유미 부부./사진=뉴스1

‘로맨스는 별책부록’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 김유미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른 가운데 남편 정우의 ‘사랑꾼’ 면모도 주목받고 있다.
배우 김유미와 정우는 2013년 영화 '붉은 가족'으로 인연을 맺었다. 3년 열애 끝에 2016년 1월 서울의 한 교회에서 결혼한 둘은 그해 12월에 딸까지 얻으며 행복한 가정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정우는 2017년 자신이 출연한 영화 ‘재심’ 무비토크에서 “여심을 사로잡는 매력포인트가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고 “딱히 그런 것은 없다. 저는 한사람밖에 없어서”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아내 김유미를 언급한 것. 이에 질문을 던진 MC 정찬우와 김태균은 “그러면 우리는 뭐가 되느냐”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또 정우는 2016년 출연한 tvN ‘꽃보다 청춘’에서도 아내 팔불출을 입증한 바 있다. 당시 아이슬란드를 찾아 오로라를 본 정우는 "오로라를 보며 소원을 빌면 한 가지는 이뤄준다더라. 다 같이 눈 감고 기도하자"고 말한 뒤 "오로라를 본 것도 의미 있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봤으면 하는 바람이 생겼다"고 빌어 감동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