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한국시간) 축구선수 에밀리아노 살라의 장례식이 치러진 가운데, 그를 여전히 기다리고 있는 반려동물 '날라'. /사진=로마니아 살라 SNS 캡처
지난달 21일(한국시간) 프랑스 낭트서 영국 카디프 시티로 이동 중 불의의 경비행기 추락 사고로 목숨을 잃은 에밀리아노 살라를 향한 추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인을 기다리는 그의 반려동물의 모습이 더욱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살라가 몸을 실은 경비행기가 실종된 이후 현지 당국이 수색에 나섰고 지난 8일 살라는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됐다. 이후 지난 16일 살라의 고국 아르헨티나에서 그의 장례식이 치러졌고 옛 팀 동료인 니콜라스 팔라이스를 비롯해 닐 워녹 카디프 시티 감독 등이 참석해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이와 함께 살라가 생전 함께했던 반려동물 ‘날라’의 사진이 많은 이들에게 슬픔을 더하고 있다. 살라의 여동생 로마니아 살라는 최근 본인의 SNS 계정을 통해 사진들을 게재했는데 해당 사진에는 검정색의 래브라도 리트리버 종의 한 개가 문에서 하염없이 살라를 기다리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살라가 카디프 시티와 계약을 체결한 후 프랑스 낭트를 다시 찾은 이유 중 하나가 그의 개를 데려오기 위함이었다. ‘날라’라는 이름을 지닌 이 반려동물은 살라가 프랑스에서 자리 잡은 2015년부터 그의 친구로 함께했다.
로마니아 살라는 그가 앞으로 세상을 떠난 오빠를 대신해 ‘날라’를 돌볼 것이라고 전했다.
살라가 몸을 실은 경비행기가 실종된 이후 현지 당국이 수색에 나섰고 지난 8일 살라는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됐다. 이후 지난 16일 살라의 고국 아르헨티나에서 그의 장례식이 치러졌고 옛 팀 동료인 니콜라스 팔라이스를 비롯해 닐 워녹 카디프 시티 감독 등이 참석해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이와 함께 살라가 생전 함께했던 반려동물 ‘날라’의 사진이 많은 이들에게 슬픔을 더하고 있다. 살라의 여동생 로마니아 살라는 최근 본인의 SNS 계정을 통해 사진들을 게재했는데 해당 사진에는 검정색의 래브라도 리트리버 종의 한 개가 문에서 하염없이 살라를 기다리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살라가 카디프 시티와 계약을 체결한 후 프랑스 낭트를 다시 찾은 이유 중 하나가 그의 개를 데려오기 위함이었다. ‘날라’라는 이름을 지닌 이 반려동물은 살라가 프랑스에서 자리 잡은 2015년부터 그의 친구로 함께했다.
로마니아 살라는 그가 앞으로 세상을 떠난 오빠를 대신해 ‘날라’를 돌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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