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구포성심병원
구포성심병원이 임직원 복지와 직원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복지 제도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구포성심병원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야기되는 저출산 시대에 출산 장려 캠페인의 일환으로 출산을 앞둔 직원에게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는 임신에 대한 긍정적 인식의 전환과 임직원 모두가 축하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는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사회초년생인 신입직원을 대상으로 감사 선물 나눔, 생일쿠폰 증정, 친절직원 상품권 증정, 결혼기념일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하며 직무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구포성심병원은 우수사원으로 뽑힌 직원들에게 매년 해외연수를 지원하고 있다. 병원에서는 예산에 대한 부분만 지원하며 연수장소, 활동 등은 직원들에게 자율적으로 맡긴다. 해외 연수를 다녀온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도 이 때문이다.

박시환 구포성심병원장은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워라밸’과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뜻하는 ‘소확행’이 직장인들 사이에서 중요한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며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곧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제도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