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오롱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해 매출 4조7529억원, 영업이익 1452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매출은 전년 4조6070억원 대비 3.2%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1980억원 대비 26.6% 감소했다. 순이익 역시 1227억원에서 433억원으로 64.7% 줄었다.
지난해 4분기에는 매출액 1조3274억 원, 영업이익 31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4% 올랐으나 영업이익은 40% 줄었다. 4분기 당기순손실은 187억원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올해 1분기 제조부문의 실적이 점차 개선돼 안정적인 실적 달성을 예상했다. 특히 지난 한 해 동안 제조부문 실적의 발목을 잡았던 높은 원료가 추세가 점차 안정돼 상반기부터는 스프레드 개선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전먕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올해에는 지난해 완공된 타이어코드, 에어백 쿠션, 스판본드, 에폭시수지, 종속회사 신증설 생산설비가 본 궤도에 오르고 패션부문의 온라인 판매 확대로 수익성이 개선돼 실적 턴어라운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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