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체적으로 하락한 가운데 17개 시·도 중 제주를 비롯한 광주와 전남만이 상승곡선을 그린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지난해 가파른 상승세를 탔던 광주 아파트 가격은 올해 들어 제자리걸음에 머물거나 상승폭이 둔화하고 특히 그동안 가격이 크게 오른 광산구가 하락으로 전환하는 등 매매시장에 이상 기류가 형성되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지난해 가파른 상승세를 탔던 광주 아파트 가격은 올해 들어 제자리걸음에 머물거나 상승폭이 둔화하고 특히 그동안 가격이 크게 오른 광산구가 하락으로 전환하는 등 매매시장에 이상 기류가 형성되고 있는 모습이다.
21일 한국감정원의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18일 현재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9% 하락해 지난주(-0.07%)에 비해 하락폭이 확대됐다.
지역별로 ▲제주(0.03%)가 가장 많이 상승했고, ▲전남(0.02%) ▲광주(0.01%) ▲대전(0.00%)을 제외한 기타 시도는 모두 하락했다.
지역별로 ▲제주(0.03%)가 가장 많이 상승했고, ▲전남(0.02%) ▲광주(0.01%) ▲대전(0.00%)을 제외한 기타 시도는 모두 하락했다.
광주는 신규공급이 많지 않은 서구(0.06%)는 매물부족으로 상승폭이 확대됐으나, 광산구(-0.01%)는 매수 관망세에 따른 매물 적체로 하락했다.
광주 매매가격은 지난달 21일 이후 이달 11일까지 4주 연속 0.03% 상승하며 제자리걸음을 하다, 이번 조사에서 0.01%로 상승폭이 축소됐다.
전남도 상승폭이 오르내림을 거듭하다 이달 11일 하락(-0.03%)으로 전환했다가, 이번주 반등했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0.12% 하락해 지난주(-0.11%)에 비해 하락폭이 확대됐다.
▲광주와 대전·대구(0.02%)가 가장 많이 올랐고, ▲전남은 보합(0.00%)을 보였으며 ▲서울(-0.22%)을 비롯한 나머지 시도는 모두 하락했다.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