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신임 IBK캐피탈 대표이사. /사진=IBK기업은행

IBK캐피탈은 지난 20일 주주총회·이사회를 열어 김성태 전 IBK기업은행 부행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2년이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대전상고·충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IBK기업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비서실장·종합기획부장·소비자보호그룹장 등 요직을 거쳤다. 그는 기업은행의 경영전략그룹장을 역임하면서 IBK금융그룹 기획·전략을 총괄하는 등 기획·전략통으로 평가된다.

김 대표이사는 이날 취임사를 통해 ▲고객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정립 ▲기업금융 부문의 초격차 실현 ▲정도경영의 뿌리내리기 ▲역동적이고 행복한 일터 만들기 ▲정교한 위기관리 체계 확립 ▲인재육성 강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